'매파적 동결?'…이란 전쟁에 셈법 복잡해진 FOMC

한국경제3. 17.

🤖 AI 요약

📌 배경: 미국-이란 전쟁 이후 첫 FOMC 회의가 17~18일(현지시간) 개최됨.

시장은 기준금리 동결 가능성 99.2%로 예상

이란 전쟁으로 인한 국제 유가 급등에 금리 인하 신중론 부상

2월 CPI는 안정적이었으나, 근원 CPI 상승세 및 고용지표 부진으로 셈법 복잡

📊 시장 반응: 금리 인하 시점 미뤄질 가능성 언급. 주요 IB는 연내 2회 금리 인하 전망 유지하나 시점 조정.

💬 코멘트: 전쟁 변수가 금리 결정의 불확실성을 높이며 시장 변동성 확대 우려.

미국 중앙은행(Fed)은 17~18일(현지시간)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미국-이란 전쟁 이후 열리는 첫 회의다.

✅ 금리 전망: 시카고상품거래소(CME)그룹 '페드워치'에 따르면, 시장은 기준금리 동결 가능성을 99.2%로 보고 있음.

✅ 인플레이션 우려: 이란 전쟁 이후 국제 유가 급등으로 인플레이션 압박 강화 가능성.

✅ 물가 지표: 2월 CPI 전년 동월 대비 2.4% 상승, 근원 CPI 2.5% 상승. 전쟁 이전 가격 반영.

✅ 고용 지표: 2월 비농업 고용 마이너스 9만2000명 기록, 실업률 4.4%로 상승.

✅ 전문가 코멘트:

- 강승원 NH투자증권 연구원: "회의는 전쟁 가운데 열리기 때문에 Fed 위원들도 전망이 달라질 수밖에 없다. 매파냐 비둘기파냐를 드러내기보다는 전쟁 전개 상황을 지켜보겠다는 원론적 언급 가능성 높음."

- 원유승 SK증권 연구원: "동결하더라도 세부 내용은 매파적 변화가 예상된다."

✅ 글로벌 IB 전망:

- 골드만삭스: 6월, 9월 → 9월, 12월로 금리 인하 전망 시점 조정.

- 모건스탠리: 6월, 9월 금리 인하 유지하나, 이란 전쟁으로 유가 충격 시 9월 또는 12월로 미룰 가능성 언급.

✅ PCE 지표: 1월 PCE 가격지수 전년 동월 대비 2.8% 상승. 근원 PCE 가격지수는 3.1% 상승하며 직전월(3.0%)보다 상승세.

- 원 연구원: "PCE 부문 물가 지표들이 반등 흐름을 보여 Fed의 경계감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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