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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1월 사상 최대 예산 흑자 기록 및 소매 판매 1.8% 급증

Financial Times2026-02-20 20:48

🤖 AI 요약

영국은 1월에 304억 파운드 규모의 사상 최대 예산 흑자를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 동월 대비 두 배 증가한 수치다. 소매 판매 역시 1.8% 증가하며 경제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실업률은 5.2%로 증가했다.

📊 코멘트: 영국 경제가 예상보다 빠르게 회복될 가능성이 제기됨.

영국 통계청(ONS)에 따르면 1월 예산 흑자는 304억 파운드로, 1993년 기록 시작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으며, 전년 동월 대비 두 배 증가했다.

✅ 세수 증가: 자산 소득세 및 양도소득세(CGT) 수입은 마감 시한인 1월에 464억 파운드를 기록, 2025년 같은 달보다 105억 파운드 증가했다.

✅ CGT 수입: CGT 수입은 170억 파운드를 넘어, 2025년 1월보다 70억 파운드 증가했으며 예산책임청(OBR)의 예측을 상회했다. 이는 일부 투자자들이 CGT 세율 인상에 앞서 자산을 매각한 결과로 분석된다.

✅ 소매 판매: 별도 ONS 자료에 따르면 1월 소매 판매는 1.8% 증가하며, 2024년 5월 이후 가장 큰 폭의 월간 증가세를 보였다. 이는 경제학자들의 예상치인 0.2% 증가를 훨씬 웃도는 수치다.

✅ 경제 성장률: 이러한 수치는 2025년 3분기와 4분기에 경제가 0.1% 성장하는 데 그친 후 발표되었다.

✅ 실업률: 12월 실업률은 팬데믹 이후 최고치인 5.2%를 기록했으며, 청년 실업률은 16.1%로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 전문가 분석: Capital Economics의 경제학자 Paul Dales는 “공공 재정 개선과 강력한 소매 판매는 경제가 훨씬 건강하게 시작되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 채권 시장 반응: 예상보다 높은 흑자로 인해 영국 차입 비용이 하락했으며,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0.03%포인트 하락한 4.34%로, 1년여 만에 최저치에 근접했다. (수익률은 가격과 반대로 움직인다.)

✅ TD Securities 분석: TD Securities의 금리 전략가 Pooja Kumra는 이 수치가 정부가 다음 회계연도에 예상보다 적은 자금을 차입해도 된다는 것을 시사하므로 “국채에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 OBR 예측: 1월 흑자는 예산책임청(OBR)이 11월에 예측한 것보다 63억 파운드 높았다.

✅ ONS 수석 경제학자: ONS 수석 경제학자 Grant Fitzner는 “수입은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크게 증가한 반면, 공공 서비스 및 복지 비용 증가를 낮은 부채 이자 지급액이 상쇄하면서 지출은 거의 변동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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