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 "넷플릭스, WBD 인수 무산이 오히려 호재…반등 이유 3가지"
🤖 AI 요약
📌 배경: 넷플릭스가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 인수에 실패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재조명되고 있음.
씨티그룹, 넷플릭스 분석 재개 및 '매수' 투자의견 제시 (목표주가 115달러)
넷플릭스 주가, 52주 최고점 대비 약 30% 하락한 상태
인수 무산으로 인한 3가지 반등 이유 제시: 영업이익률 전망 상향, 구독료 인상 가능성, 자사주 매입
📊 시장 반응: 넷플릭스 주가 상승 여력 20% 이상 제시.
💬 코멘트: M&A 부담 해소, 넷플릭스의 전략적 유연성 확대 및 주가 반등 기대.
• 씨티그룹, 넷플릭스(NFLX) 분석 재개
•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115달러 제시 (현 주가 대비 20% 이상 상승 여력)
• 넷플릭스 주가, 52주 최고점 대비 약 30% 하락 상태
• 3가지 반등 이유:
1. 영업이익률 전망치 상향 조정 가능성 (기존 31.5% → 32% 예상)
2. 10월 구독료 인상 가능성 (대형 M&A 관련 규제 리스크 해소)
3. 대규모 자사주 매입 (인수합병에 쓰일 현금 확보)
• 잠재적 리스크 요인: 광고 수익 부문 (월가 추정 20억 달러 vs 씨티 추정 15억 달러)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 선임기자 = 넷플릭스(NFLX)의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WBD) 인수 실패가 주가 반등의 촉매제가 될 것이라는 씨티그룹 분석이 나왔다. 씨티는 넷플릭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재개하며 목표주가를 115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현재 종가 대비 20% 이상의 상승 여력을 의미한다. 제이슨 바지넷 씨티 애널리스트는 넷플릭스 주가가 상승할 이유로 ▲영업이익률 전망치 상향 조정 가능성 ▲10월 구독료 인상 가능성 ▲대규모 자사주 매입 등을 꼽았다. 그는 넷플릭스가 워너브라더스 인수 비용이 반영된 기존 가이던스를 M&A 무산으로 인해 상향 조정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규제 리스크 해소로 10월 가격 인상이 가능하며, 확보된 현금으로 적극적인 자사주 매입에 나설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씨티는 넷플릭스의 광고 수익 부문을 잠재적 리스크로 지적하며 월가 컨센서스보다 낮은 15억 달러 수준의 연간 광고 수익 성장을 추산했다. jang7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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