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나스닥식 시장 분리·승강제 개편안 공개…기대감

연합인포맥스3. 18.

🤖 AI 요약

📌 배경: 코스닥 출범 30년, 성장 스토리 이어가지 못하고 우량주와 동전주 혼재. 개인 투자자 중심 수급 구조의 한계.

금융위, 코스닥 개편안 발표…나스닥식 시장 분리 및 승강제 도입.

코스닥 상위 10% 우량 기업 대상 '프리미엄 세그먼트' 신설.

시장 분리 수준 개편, 기관 수급 변화 기대.

📊 시장 반응: 코스닥 시장 체질 개선 기대감 상승.

💬 코멘트: '코스닥 1부 리그' 검증된 기업 편입으로 기관 투자 기반 마련 가능성.

한국거래소는 코스닥 시장 체질 개선을 위해 나스닥식 시장 분리와 승강제 도입을 포함한 개편안을 발표했습니다.

시장 분리: 코스닥 시장을 2개의 세그먼트로 분리, 시가총액 상위 대형 기업은 '프리미엄 세그먼트'(가칭)에 편입됩니다. 약 80~170여 곳의 우량 기업이 포함될 전망입니다.

승강제 도입: 프리미엄 세그먼트와 스탠다드 세그먼트 간 승강제를 운영하여 성숙 단계의 상장사를 구분하고 우량 기업 재평가를 유도합니다.

공시 체계 차별화: 프리미엄 세그먼트는 자율성과 책임을 강조하며 수시공시 항목 축소, 지배구조 보고서 및 영문 공시 도입을 추진합니다. 스탠다드 세그먼트는 성장성과 신뢰성 확보에 방점을 둡니다.

기존 제도와의 차이점: 과거 코스닥 소속부 심사 제도나 '코스닥 글로벌 세그먼트'와 달리, 이번 개편은 시장을 사실상 분리하는 수준이라고 당국은 강조했습니다.

추진 일정: 올해 하반기 의견 수렴을 거쳐 이르면 내년 초 시행이 목표이며, 도입 시기 앞당길 가능성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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