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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한화토탈에너지스(BBB-) 신용등급 '부정적 관찰 대상' 지정

연합인포맥스2026-02-19 16:26

🤖 AI 요약

S&P는 한화토탈에너지스(BBB-)의 신용등급을 '부정적 관찰 대상'으로 지정하며, 글로벌 석유화학 산업의 공급 과잉과 경쟁 심화로 향후 12개월 내 신용등급이 'BB+'로 하향 조정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화토탈에너지스는 주주환원, 투자 감축 등 신용도 개선 노력을 시행 중이나, S&P는 이러한 노력이 시장 환경 악화를 상쇄하기 어렵다고 평가했다.

📊 코멘트: 석유화학 업황 부진 지속 전망 속, 한화토탈에너지스의 재무 건전성 악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19일 석유화학 업체 한화토탈에너지스(BBB-)를 신용등급 '부정적 관찰 대상'으로 지정했다.

✅ 배경 설명: S&P는 글로벌 석유화학 산업의 공급 과잉이 당분간 지속되고 2027년 이전에는 유의미한 업황 회복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 경쟁 심화: 한화토탈에너지스는 수직 계열화를 통해 효율성을 높인 중국, 중동 업체들과의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범용 제품 중심의 구조적 한계에 직면해 있다고 S&P는 분석했다. 이는 향후 영업실적 악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 회사의 노력: 한화토탈에너지스는 최근 주주환원과 투자 감축, 신종자본증권 발행 등 여러 신용도 개선 조치를 시행했다.

✅ S&P의 평가: S&P는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부정적인 시장 환경을 완전히 상쇄하기는 어렵다고 판단했다.

✅ 에쓰오일 샤힌 프로젝트 영향: S&P는 올해 에쓰오일[010950]의 대규모 정유·석유 복합시설인 '샤힌 프로젝트'가 완공되면 원가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 사업 구조 전환의 한계: 한화토탈에너지스가 고부가가치 특화 제품 위주로 사업구조를 전환하고 있지만, 범용 제품의 구조적 취약성을 완전히 보완할 만큼의 규모를 갖추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라고 S&P는 전망했다.

✅ 실적 부진: 한화토탈에너지스의 작년 1~3분기 실적은 유가 하락에 따른 재고관련손실 등의 영향으로 당초 예상을 크게 밑돌았다. S&P는 앞으로 1~2년 동안 실적이 개선되기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 향후 계획: S&P는 한화토탈에너지스의 신용 개선 조치를 검토해 90일 이내에 신용등급을 관찰 대상에서 제외할 계획이다.

✅ 등급 하향 가능성: 향후 12개월 동안 회사의 영업실적이 크게 회복되기 어렵다고 판단하거나 재무 상태가 개선되지 못할 경우 신용등급을 투자부적격인 'BB+'로 하향 조정할 수 있다고 S&P는 덧붙였다.

✅ 지분 구조: 한화토탈에너지스는 한화임팩트와 토탈에너지스가 지분을 50%씩 보유한 합작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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