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비앙코, 원유 공급 충격 지나갈 때까지 연준 금리 유지 주장
🤖 AI 요약
📌 배경: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로 국제 유가 급등세.
월가 베테랑 짐 비앙코, 연준의 금리 유지 주장
유가 급등으로 인한 공급 충격 진정까지 기다려야
금리 인하 시 물가 추가 상승 압력 가중 경고
📊 시장 반응: 국채 금리 급등 및 채권 시장 매도 가능성 시사.
💬 코멘트: 연준의 통화정책 결정에 유가 변수가 핵심 요인으로 작용할 듯.
월가 베테랑인 비앙코 리서치의 짐 비앙코 대표는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원유 공급 충격이 지나갈 때까지 기준금리를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비앙코 대표는 자신의 X(옛 트위터)에 "원유 가격은 공급 제약 때문에 급등하고 있다"며 "호르무즈해협을 유조선들이 제대로 통과하고 있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전 세계 원유가 충분하지 않으며, 누군가는 원유 소비를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
• 그는 유가 급등은 "가장 마지막에 사려던 한계 구매자가 구매를 포기하게 만들어 공급과 수요의 균형을 다시 맞추게 된다"고 설명했다.
• 비앙코 대표는 만약 연준이 더 높은 원유·휘발유 가격의 영향을 상쇄하려고 금리를 인하하면 시장은 물가를 더 끌어올리는 방식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 그는 "충분한 사람들이 원유와 휘발유 소비를 줄여 원유 시장의 공급과 수요의 균형이 회복될 때까지 이런 움직임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 그는 "이런 악순환은 2022년 인플레이션이 다시 돌아오는 것으로 해석될 것이고, 채권시장은 대규모 매도에 나서며 국채 금리가 급등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 비앙코 대표는 "현명한 선택은 시장이 스스로 (유가를) 조정하도록 두고, 공급 충격이 지나갈 때까지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금리를 그대로 유지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준은 오는 18~19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유가가 급등하자 지난 12일 트루스소셜을 통해 파월 의장에게 "금리를 즉시 내려야 한다"고 압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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