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 시장: 한은 구두 개입 및 미 CPI 둔화 속 금리 하락, 금융통화위원회 대기
🤖 AI 요약
미국 1월 CPI 상승률이 예상치를 하회하고 한국은행의 구두 개입이 더해지면서 국고채 금리가 하락했다. 3년물은 3.140%, 10년물은 3.56~5%를 기록했다. 시장은 향후 금융통화위원회의 결정에 주목하고 있다.
📊 코멘트: 금리 변동성 확대, 투자 전략 재점검 필요.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1월 전품목 CPI는 전월 대비 0.2% 상승하여 시장 예상치 0.3%를 밑돌았고, 직전 달의 0.3% 상승보다 둔화되었다.
✅ 근원 CPI: 근원 CPI는 전월 대비 0.3% 상승하여 예상치에 부합했으나, 직전 달의 0.2% 상승보다는 빨라졌다.
✅ 연간 CPI: 전년 대비 헤드라인 CPI는 2.4%, 근원 CPI는 2.5% 각각 상승했다. 근원 CPI의 전년 대비 상승률은 2021년 3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 미 국채 금리: 설 연휴 기간 동안 미 국채 2년물 금리는 1.9bp 하락한 3.4390%, 10년물 금리는 3.7bp 하락한 4.0630%를 나타냈다.
이번 주에는 미국의 작년 4분기 GDP 속보치와 1~2월 개인소비지출(PCE)이 발표될 예정이다.
✅ 이전 GDP: 작년 3분기 GDP는 전기 대비 연율 4.4% 성장하며 2023년 3분기(4.7%)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주(2월 9일~13일) 국고채 금리는 큰 폭으로 하락했다.
✅ 금리 변동: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일주일 전보다 10.1bp 하락한 3.140%, 10년물 금리는 1~5.2bp 급락한 3.56~5%를 기록했다. 10년물과 3년물 스프레드는 4~7.6bp에서 42.5bp로 축소되어 수익률 곡선이 평탄해졌다.
✅ 최용훈 국장 발언: 최용훈 한국은행 금융시장국장은 MBC 라디오에서 "최근 채권시장에서 금리가 상당히 많이 올랐다"며 "지금 기준금리가 2.5%인데, 국고채 3년물 금리가 3.2%를 상회 중이어서 상당히 높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 정부 대응: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시장상황점검회의를 통해 "일본 금리 상승, 수급 부담 등으로 국고채 금리가 상승했다"고 언급하며, "각 기관은 시장상황점검회의를 중심으로 국고채를 포함한 채권시장 전반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부의 시장 안정화 의지 표명에 국고채 3년물 금리는 3.1%대로, 10년물 금리는 3.5%대까지 하락했다.
📊 호재/악재 투표
첫 투표를 해보세요!
🔗 관련 뉴스
💬 댓글 0개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