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미국, 40일 간의 전쟁 끝에 휴전 합의… 세계 각국 긍정적 반응

이란 국영통신1시간 전

AI 요약

• 이란과 미국 간 40일간의 무력 충돌 이후 파키스탄 중재로 휴전 합의가 발표되자, 전 세계 각국과 지도자들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전쟁에서 철수하겠다고 선언하며 휴전이 공식화됐고, 이란 최고국가안보위원회는 이를 ‘침략자들에 대한 승리’로 규정했다.

•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지역 국가들은 이번 합의를 평화 회복의 중요한 발판으로 평가하며, 지속 가능한 평화를 위해 협상이 계속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말레이시아 외교부는 휴전이 에너지 안보를 위협하는 도발 행위를 자제하도록 모든 당사자가 합의 조건을 준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호주 총리 앤서니 앨버니즈는 이번 합의를 ‘긍정적인 소식’으로 평가하면서도 트럼프의 과거 위협 발언을 비판하고, 이러한 언어 사용이 부적절하고 우려스럽다고 지적했다.

• 뉴질랜드 외무장관 윈스턴 피터스는 이란-미국 휴전을 환영했지만, 지속 가능한 평화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앞으로도 중요한 과제가 남아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파키스탄, 터키, 이집트 등의 중재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

• 유럽연합 외교정책 책임자 카야 칼라스는 이번 휴전을 환영하며, EU가 외교적 해결 노력을 지원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그녀는 이번 합의가 위협을 줄이고 해운 활동을 재개하며, 지속 가능한 평화를 위한 외교적 여지를 마련하는 데 중요한 기회라고 설명했다.

• 아프리카 연합 위원장 모하메드 알리 유수프는 이란-미국 휴전을 환영하면서도 지속 가능한 평화를 위해 대화를 지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합의가 탈군비와 긴장을 완화하려는 공동의 의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단계라고 평가했다.

• 유수프는 또한 파키스탄, 오만, 터키, 이집트 등 중재국들의 건설적인 역할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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