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시리아와 안보 협력 추진…젤렌스키 밝혀

Al Jazeera2시간 전

AI 요약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일요일 다마스쿠스에서 아흐메드 알-샤라 시리아 대통령과 회담을 가졌으며, 이는 2024년 바샤르 알-아사드 전 지도자가 축출된 이후 처음으로 시리아 수도를 방문한 것이다.

• 젤렌스키 대통령은 텔레그램에 글을 올려 두 정상이 “우리 사회에 더 많은 안보와 발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합의했다”며 “군사 및 안보 분야의 경험 교류에 큰 관심이 있다”고 밝혔다.

•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와의 4년 넘는 전쟁 과정에서 드론 공격 대응에 관한 전문성을 쌓았으며, 카타르·사우디아라비아·아랍에미리트에 전문팀을 파견한 바 있다.

• 지난주 걸프 국가들을 방문한 젤렌스키 대통령은 사우디아라비아 및 카타르와 장기 군사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 젤렌스키 대통령은 알-샤라 대통령에게 키이우가 신뢰할 수 있는 곡물 공급국임을 강조하며, 양 정상이 “지역 전체의 식량 안보를 강화하기 위한 공동 기회”를 논의했다고 전했다.

• 일요일 다마스쿠스에서는 하칸 피단 터키 외무장관이 아사드 알-샤이바니 시리아 외무장관 및 안드리이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교부 장관과 함께 젤렌스키 대통령을 만났다.

• 이번 외교장관 회동은 젤렌스키 대통령이 터키를 방문해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과 만나 안보 협력의 ‘새로운 단계’에 합의하고, 공동 가스 인프라 사업 및 가스전 개발에 관해 논의한 지 하루 만에 이뤄졌다.

관련 뉴스

📖이번 주 경제경영 베스트셀러
쿠팡에서 보기 →

쿠팡 파트너스 활동으로 일정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