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넥스트증권 지분 전량 매각…현대증권 시절 관계 청산
🤖 AI 요약
📌 배경: KB증권이 과거 현대선물이었던 넥스트증권 지분 전량을 매각하며 오랜 관계를 정리함.
KB증권, 넥스트증권 지분 6.58% 전량 매각 완료.
최대주주 비케이에스제1호가 지분 인수, 지분율 70.08%로 확대.
KB증권, 넥스트증권 지분 매각으로 약 100억 원 회수 추정.
📊 시장 반응: KB증권의 엑시트 기회와 넥스트증권의 지배구조 단순화 니즈 맞아떨어진 거래.
💬 코멘트: 'AI 기반 플랫폼 증권사' 비전을 가진 넥스트증권의 독창적인 행보 주목.
KB증권이 한국 최초의 글로벌 브로커리지를 목표로 하는 넥스트증권(옛 현대선물) 지분 6.58%(39만6천주)를 전량 매각했음.
✅ 매각 대상: KB증권 보유 넥스트증권 지분 39만6천주 (6.58%)
✅ 인수 주체: 넥스트증권 최대주주 비케이에스제1호
✅ 지분율 변동: 비케이에스제1호, KB증권 지분 인수 후 70.08% 확보
✅ 매각 추정 가치: 넥스트증권 기업 가치 1,500억 원 수준 감안 시 약 100억 원 회수 예상
✅ 매각 배경: 넥스트증권의 연내 투자 유치 추진에 따른 지배구조 단순화 요청
KB증권 관계자는 "지난해 넥스트증권이 연내 투자 유치 추진에 따라 당사에 지분 매각 검토 요청을 했다"며 "이후 상당한 비율의 이익을 거두면서 지분을 매각했다"고 밝혔음.
KB증권과 넥스트증권은 1990년대 현대그룹 계열사였던 현대증권과 현대선물의 DNA를 공유함. 현대증권은 KB투자증권과 합병 후 KB증권으로 출범했으며, 현대선물은 여러 차례 인수합병을 거쳐 넥스트증권으로 사명을 변경했음.
현재 넥스트증권 최대주주는 사모펀드운용사 뱅커스트릿이며, 김승연 현 대표는 'AI 기반 플랫폼 증권사' 비전을 바탕으로 독창적인 앱 개발을 계획하고 있음. 넥스트증권은 짧은 동영상 중심의 투자 커뮤니티와 MTS를 결합한 형태의 앱 출시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음.
넥스트증권은 지난해 10월 미국 현지법인 '넥스트마켓' 설립을 발표했으며, 국내외 기관으로부터 추가 투자를 유치 중임. 특히 국내 증권사 최초로 미국 온라인 증권사 인터렉티브 브로커스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바 있음.
이번 KB증권의 지분 매각은 넥스트증권의 투자 유치 과정에서 지배구조를 단순화하고, 캡테이블을 깔끔하게 만들어 전략적 투자자나 PE의 선호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로 풀이됨. 또한, 넥스트증권이 신주 발행 시 기존 주주의 지분 희석을 고려한 선제적 지분 확보 차원이라는 해석도 나옴.
KB증권 입장에서는 과거 현대증권 시절 투자한 엑시트 기회가 될 수 있어 양측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거래로 보임. KB증권 관계자는 "오래전에 단행했던 투자"라며 "당시 다른 회사들과 함께 투자했다"고 덧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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