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다리와 발전소 파괴 위협…“정부가 할 일을 알고 있다”
CNBC•1시간 전
AI 요약
• 트럼프는 트루스 소셜 게시물을 통해 이란의 다리와 발전소를 파괴하겠다고 위협하며, “새 정권 지도부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고 있고, 그 일을 빠르게 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미국은 “이란에 남아 있는 것들까지 파괴하기 시작하지도 않았다”고 덧붙였다.
• 몇 시간 뒤 이란의 반관영 타스님 통신은 미국의 F-35 전투기가 이란 중부 상공에서 격추됐다고 보도했으며, 텔레그램에 공개된 잔해 사진에는 꼬리 부분에 ‘유럽 미군’이라는 글자가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 트럼프의 이번 위협은 그가 전국 방송 연설에서 미국 군이 앞으로 2~3주 동안 이란을 “극도로 강하게” 타격하고, 이들을 “그들이 속한 석기 시대로 되돌려놓겠다”고 말한 지 하루 만에 나왔다.
• 이란 외무장관 아바스 아라크치는 X 플랫폼에서 트럼프의 “석기 시대” 발언을 언급하며 “미국 대통령과 그를 집권시킨 미국인들은 정말로 시계를 되돌리길 원하는지 확신하느냐?”고 반박했다.
• 미국과 이스라엘이 지난 2월 28일 이란을 공격한 이후,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유조선 운항을 사실상 전면 차단했다.
• 전쟁이 두 달째 접어들고 중동 지역에서의 미국 군사력 증강이 전혀 둔화될 기미를 보이지 않자, 트럼프는 이란을 다시 “석기 시대”로 돌려보내겠다고 거듭 위협해 왔다.
• 테헤란은 미국의 15개 항 평화안을 “극도로 과도하고 비합리적”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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