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대규모 승리 선언… 최종 결과 확정 전까지 국민 단결 촉구

이란 국영통신3시간 전

AI 요약

• 이란 최고국가안보위원회(SNSC)는 수주간의 갈등 끝에 이슬람 공화국이 중대한 승리를 거두었다고 발표하며, 최종 결과가 확정될 때까지 국민의 단결과 회복력이 여전히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 성명에서 SNSC는 이란 국민에게 축하를 전하며, 적이 이란을 상대로 벌인 부당하고 불법적인 전쟁에서 분명하고 역사적이며 압도적인 패배를 당했다고 밝혔다.

• 이번 승리는 아야톨라 세예드 모지타바 호세이니 하메네이의 지도와 전장에서의 이란 군의 희생, 그리고 침략 초기부터 이어진 광범위한 국민 지지 덕분에 이루어졌다고 설명했다.

• 위원회에 따르면, 미국은 이란이 제안한 10개 항목의 프레임워크를 수용할 수밖에 없었으며, 여기에는 추가 침략 자제,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이란의 통제 인정, 이란의 핵 농축 활동 인정, 1차 및 2차 제재 해제, 국제기구 관련 결의 종료, 이란에 대한 손해 배상, 미군 전투 병력의 지역 철수, 그리고 동맹 저항 세력에 대한 행동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의 적대 행위 중단 등이 포함된다.

• 성명은 이란과 레바논, 이라크, 예멘, 팔레스타인 지역의 동맹들이 40일간의 전투 기간 동안 적들에게 큰 타격을 가했으며, 군사 인프라를 파괴하고 막대한 피해를 입혔다고 전했다.

• 또한, 전쟁 초기에 이란의 적들은 이란을 신속히 군사적으로 지배하고 정치·사회적으로 불안정하게 만들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으나, 이란의 미사일 및 드론 능력과 지역 내 협력적 대응으로 전황의 균형이 바뀌었다고 밝혔다.

• SNSC는 이란 군과 동맹 세력이 최근 역사상 가장 복잡한 하이브리드 전쟁 작전 중 하나를 미국과 이스라엘 정권을 상대로 전개했으며, 이 지역 전역의 군사 자산과 인프라를 표적으로 삼았다고 언급했다.

• 그러나 대규모 승리에도 불구하고, 협상과 최종 합의가 완전히 결과를 보장하기 전까지는 이란 국민 간의 단결이 여전히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미국과 이스라엘 정권은 이란이 핵 문제를 둘러싸고 미국 특사들과 간접 협상을 진행하던 중인 2026년 2월 28일에 이란에 전쟁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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