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페르시아만과 호르무즈 해협 내 미군 기지 및 이익에 대규모 공격 실시

이란 국영통신2시간 전

AI 요약

• 이란 혁명수비대(IRGC)는 페르시아만 지역과 호르무즈 해협에서 미국의 군사 기지와 이익을 겨냥한 새로운 보복 공격을 단행했다고 발표했다.

• 이번 공격은 최근 아살루예의 이란 석유화학 시설에 대한 미국-이스라엘 연합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진행됐으며, 탄도미사일, 순항미사일, 무인 전투기 등을 사용해 이스라엘 점령지 내 지휘소를 포함한 여러 목표물을 정밀 타격했다고 밝혔다.

• 또한 사우디아라비아 내 미국 소유 석유화학 단지와 해당 국가 내 기타 주요 미국 자산을 표적으로 삼았으며, 이스라엘 소속 컨테이너선이 UAE 항구를 통해 점령지로 군수품을 운송하려던 계획을 정밀 타격해 미국과 이스라엘에 협력하는 선박들에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고 덧붙였다.

• IRGC는 인도양에서 미 해군 함대를 장거리 순항미사일로 공격했으며, 미국의 ‘테러리스트 군’이 한계를 넘을 경우 이란의 대응 범위가 지역을 넘어 확대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 IRGC는 “민간 목표물에 대한 공격은 우리가 시작하지 않았으며 앞으로도 하지 않을 것이지만, 비겁한 침략에는 결코 망설이지 않고 응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란은 그동안 지역 내 목표 선정 시 선린 관계 원칙에 따라 신중함을 유지해 왔으나, 이제는 더 이상 그러한 제약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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