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라인, DB손보에 '자본건전성 훼손' 우려 제기…주주제안 두고 신경전

연합인포맥스3. 10.

🤖 AI 요약

📌 배경: 행동주의펀드 얼라인파트너스가 DB손해보험 주주제안에 나섰으나, 일부 제안은 과도하다는 지적이 나옴.

얼라인, DB손보에 사외이사 후보 2인 추천…DB손보 측은 반대 입장

얼라인, DB손보 낮은 PER/PBR 및 저조한 주주환원 지적

DB손보, 얼라인 제안대로 단기 수익 추구 시 자본건전성 훼손 우려

📊 시장 반응: 직접적인 시장 반응은 없으나, 행동주의 펀드의 영향력 주목.

💬 코멘트: 장기적 안정성과 주주 이익 사이의 균형점 찾기.

행동주의펀드 얼라인파트너스가 DB손해보험을 대상으로 주주제안에 나섰습니다. 일부 제안은 과도한 수준이라는 지적이 나오며, 행동주의펀드의 요구대로 단기 수익을 추구하다 보면 보험산업의 자본건전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까지 제기됩니다.

✅ DB손보는 얼라인이 추천한 사외이사 후보 2인에 대해 반대 입장을 명확히 했습니다. 얼라인은 민수아 전 삼성액티브자산운용 대표와 최흥범 전 삼정KPMG 파트너를 사외이사로 추천했습니다.

⚠️ DB손보 측은 민수아 후보는 보험자산 특성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하고, 최흥범 후보는 스타트업 재직으로 인해 감사위원으로서의 충실한 직무 수행과 독립성 확보가 우려된다고 지적했습니다.

✅ DB손보는 자체 추천 후보로 김소희 전 AIG손해보험 최고재무책임자(CFO)와 이현승 LHS자산운용 회장을 올렸습니다. 김소희 후보는 경영, 재무회계, 자본·리스크관리 전문가로, 이현승 후보는 재무건전성 관리, 리스크 통제 체계 구축 경험이 풍부하다고 평가받습니다.

• 📈 얼라인은 지분 약 1.9%를 보유하고 있으며, DB손보가 우수한 수익성을 기록함에도 불구하고 주가이익비율(PER)과 조정 주가순자산비율(PBR)이 낮다고 지적했습니다. 비효율적인 자본 배치, 저조한 주주환원, 거버넌스 문제를 원인으로 꼽았습니다.

• 📉 얼라인은 DB손보가 외형 성장에 주력해 요구자본이 급격히 확대되고 보험계약마진(CSM) 하향 조정을 경험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DB손보는 이에 대해 감독당국의 제도 변화에서 기인한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 📊 DB손보는 지난해 세전순이익 2조 1천80억 원을 기록했으며, 지급여력(K-ICS·킥스) 비율도 200~220% 구간에서 안정적으로 관리 중입니다. 금융당국은 올해 상반기 손해율·사업비 가이드라인을 적용하고 내년부터는 기본자본 킥스 비율 및 듀레이션 규제를 도입할 예정입니다.

• ⚖️ 보험업계 관계자는 자본 건전성 관리 중요도가 커지는 상황에서 단기 수익성을 좇는 것은 위험하며, 보험업은 롱텀 비즈니스로 지속가능 경영이 핵심이라고 말했습니다.

• ⚙️ DB손보는 금리 변동성에 대응해 자산-부채 듀레이션 갭을 최저 수준으로 유지하는 매칭 전략을 실행 중이며, 내부거래위원회를 재설치하는 등 지배구조 투명성 제고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 🧾 DB손보는 오는 9월 시행 예정인 개정 상법을 선제 반영해 이번 주총부터 감사위원 2인을 분리 선임하기로 했습니다. 일반 주주들의 의사가 이사회 구성에 충분히 반영되도록 하겠다는 취지입니다.

• 💰 DB손보는 주주환원 정책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주당배당금을 7천600원으로 전년 대비 11.8% 상향했으며, 지난해 12월 자사주 141만6천주에 이어 오는 30일 자사주 5.6%를 추가 소각합니다.

• 🗣️ 정종표 DB손보 대표이사는 주주 서한을 통해 "보험업은 공적 책임과 장기 리스크 관리, 주주가치 제고를 동시에 충족해야 하는 산업"이라며 "수익성 중심의 내실 성장과 투명한 지배구조 확립을 통해 주주들의 신뢰에 부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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