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fA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커져, 고배당 소형주 투자기회"
🤖 AI 요약
📌 배경: 미국 경제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고조, 유가 충격 장기화.
BofA "스태그플레이션 위험 커질 경우, 기업가치 높고 현금 돌려주는 기업이 성과 가장 좋을 것"
"기업가치 높고 주주환원 동시 제공 전략 필요, 소형주에서 두드러짐"
최근 12개월 배당 지급 또는 자사주 축소한 소형주 주목 (거래량 1천만달러 미만 제외)
📊 시장 반응: PPI 예상 상회에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커지며 미 증시 하락.
💬 코멘트: 저성장·고물가 국면 진입 가능성, 변동성 높은 환경에서 가치주·배당주 투자 전략 유효.
미국 경제가 스태그플레이션(고물가 경기침체)에 빠질 것이란 우려가 커지면서 사업구조가 탄탄하면서 배당률이 높은 소형주에 투자해야 한다는 투자조언이 나왔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질 캐리 홀 주식·퀀트 전략가는 최근 보고서에서 "유가 충격이 장기화하면서 스태그플레이션 위험이 커질 경우, 기업가치가 높으면서 주주들에게 현금을 돌려주는 기업들이 가장 높은 성과를 기록해왔다"고 진단했다.
홀 전략가는 주식 변동성이 커지는 지금과 같은 환경에서는 "기업가치가 높고, 주주환원을 동시에 제공하는 전략을 취해야 하며 이런 투자기회는 소형주에서 두드러진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소형주 중심의 러셀2000지수 중에서 기업가치가 높고, 최근 12개월 간 배당을 지급하거나 자사주 수를 줄인 기업 위주로 투자할만한 기업을 추렸다. 하루 거래량이 1천만달러 미만인 기업은 제외했다.
그가 추천하는 기업은 금융서비스 기업 브레드파이낸셜(NYE:BFH)과 의료서비스업체 브로지니(NAS:PGNY), 트라이넷그룹(NYE:TNET), 업워크(NAS:UPWK)다.
간밤 미 증시는 예상보다 높은 생산자물가지수(PPI) 발표에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며 하락했다. 2월 PPI는 전년대비 3.4% 상승해 시장 예상치 2.9% 상승을 웃돌았다. 최근 발표된 2월 고용에서 노동시장이 위축됐던 것을 고려하면 미 경제가 저성장·고물가 국면에 접어든다는 분석이 나왔다. 주식 변동성 역시 커졌다. VIX지수는 최근 23을 기록했다. VIX지수가 20을 웃돌면 시장 불확실성과 투자자 불안이 높은 상태임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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