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국채선물 롤오버 후 매수 전환…아시아 대비 금리 매력도 부각
🤖 AI 요약
📌 배경: 금리 인하 사이클 마무리 관측 속에 외국인의 국채선물 포지션에 변화.
외국인, 이번 주 3거래일 연속 국채선물 순매수 (총 2만9,884계약)
10년 국채선물 1만1,519계약 순해수
글로벌 대비 한국 국고채 금리 하락 폭 커, 매력도 증가.
📊 시장 반응: 외국인의 국채선물 포지션 확대 기대감 형성.
💬 코멘트: 금리 및 원자재 흐름에 주목, WGBI 편입 변수 작용 가능성.
국채선물 롤오버(월물교체)를 거치면서 외국인이 국채선물 포지션에 변화를 주고 있다.
✅ 이번 주 들어 외국인은 3거래일 연속 국채선물을 순매수하며 총 2만9,884계약을 사들였다.
✅ 10년 국채선물은 1만1,519계약 순해수했다.
✅ 작년까지 3년 국채선물에 대해 20만~30만계약 수준의 누적 순매수 포지션을 유지했으나, 올해 들어 크게 줄여 롤오버 기간 동안 상당한 순매도를 이어가며 수일간 누적 순매도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 10년 국채선물에 대해서는 연말부터 누적 순매수와 순매도를 오가는 수준으로 매도를 강하게 이어온 것으로 예측된다.
✅ A 증권사 채권 딜러는 "그간 3년 국채선물에 대한 롱 포지션을 많이 줄였던 만큼, 기계적으로 늘리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는 것 아닌가 싶다"며 "장기 평균 근처까지 늘릴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 그는 "글로벌 관점에서 아시아 다른 주요국 대비 최근 우리나라 국고채 금리가 더 많이 밀렸다는 점을 감안하면 살 만한 레벨이라는 생각을 할 수 있다고 본다"고 언급했다.
✅ 오는 4월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이 코앞에 다가온 만큼, 이에 발맞추려는 수요가 점차 나타나는지도 관건이다.
✅ B 증권사 채권 딜러는 "WGBI 관련 액티브 자금은 패시브 자금과 달리 시장 상황에 따라 유입될 것"이라며 "아직은 본격적이지는 않고 보수적인 것 같기는 하다"고 말했다.
✅ C 증권사 채권 딜러는 "WGBI 패시브 자금 유입의 강도와 속도에 따라 지금보다는 국고채 금리가 아래를 향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데, 그간 선물 롱 포지션을 크게 줄여왔던 외국인 입장에서는 이제는 사야 할 타이밍이라고 볼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 당분간 국제유가 흐름에 외국인의 움직임이 달려있을 수 있다는 시각도 있다.
✅ B 증권사 채권 딜러는 "최근 유가가 다소 안정되면서 외국인이 순매수하기에 비교적 편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지 않았나 싶다"며 "아랍에미리트(UAE)에서 긴급 원유 공급도 이뤄졌다 보니, 몇주 더 버틸 수 있는 여지가 생겼다는 점에 안도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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