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업계 '들썩'...캐피탈·카드사 사장, 은행장 승진 사례 급증

연합인포맥스3. 12.

🤖 AI 요약

📌 배경: 금융지주에서 비은행 부문 강화 추세. 수익 창출 및 위기관리 능력 입증 시 은행장 발탁 사례 증가.

지방금융지주 및 5대 금융지주 계열 캐피탈 사장 출신 은행장 최대 수준.

올해 1월, 지방금융지주에서만 캐피탈 대표 출신 은행장 두 명 배출.

카드사 대표 출신 하나은행장, 약 10년 만에 카드사 수장 출신 행장.

📊 시장 반응: 비은행 강화 통한 비이자수익 확대 목표, 2금융권 경영 능력 주목.

💬 코멘트: 비은행 실적을 통한 CEO 검증 강화, 경쟁력 있는 후보군 확대.

금융지주에서 캐피탈·카드사 사장을 역임한 인사들이 은행장에 오르는 사례가 최근 부쩍 늘면서 여신업권이 들썩이고 있음.

• 비은행 부문의 중요성 커지면서, 작은 계열사에서 수익 창출 및 위기관리 능력 입증 시 은행장 발탁 분위기 확산.

• 올해 1월 지방금융지주에서만 캐피탈 대표 출신 은행장 두 명 배출: 김성주 부산은행장, 박춘원 전북은행장.

- 김 행장은 BNK캐피탈 재임 시 해외 법인 운영, 자동차금융·개인신용대출 확대 통해 총자산 10조원 돌파.

- 박 행장은 JB우리캐피탈에서 기업금융 확대, 중고차 금융 시장 점유율 1위 달성 주도.

• 5대 시중은행에서는 조병규 전 우리은행장,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캐피탈 출신 발탁 사례.

- 조 전 행장, 우리금융캐피탈 대표 부임 두 달 만에 은행장 이동.

- 강 행장, NH농협캐피탈 지원총괄 부사장에서 은행장 승진.

• 올해 1월 퇴임한 김성태 전 IBK기업은행장도 IBK캐피탈 대표 이력.

- IBK캐피탈 대표 시절 당기순이익 전년 대비 20.2% 증가, 최대 이익 시현.

• 카드사 대표 출신으로는 이호성 하나은행장이 약 10년 만에 카드사 수장 출신 행장.

- 하나카드 대표 시절 '트래블로그' 흥행, 해외 체크카드 점유율 1위.

• 과거에는 은행장 경쟁에서 밀린 인물들이 카드사·캐피탈사 사장으로 이동 후 퇴임.

• 최근 몇 년 사이 비은행 강화 통한 비이자수익 확대가 금융지주 최대 목표가 되면서 2금융권 경영 능력 주목.

•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작은 계열사에서 경영 잘하면 더 큰 계열사 맡기는 식으로 CEO 후보 풀 확대."

• 금융권 관계자: "카드·캐피탈사가 CEO 능력 검증에 좋은 시험대, 지주 회장 입장에서도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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