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동일, 청주 공장에 LFP 배터리용 알루미늄박 설비 구축에 1100억원 투자

한국경제2. 28.

🤖 AI 요약

DI동일은 청주 알루미늄 공장에 1100억원을 투자하여 LFP(리튬인산철) 배터리용 카본 코팅 알루미늄박 생산 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며, 2030년까지 2만 500MT의 생산 능력을 확보하고 연간 약 2500억원 규모의 신규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투자는 올해 2월부터 시작되어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LFP 배터리 시장 확대를 겨냥한 선제적 투자, 2030년까지 연간 2500억원 매출 목표 제시 💰 코멘트

알루미늄 박판 시장 경쟁 심화 예상되나, LFP 배터리 시장 성장 감안 시 투자 적절하며, 매출 목표 달성 여부가 중요

DI동일은 청주 알루미늄 공장에 1100억원을 투자하여 LFP(리튬인산철) 배터리용 카본 코팅 알루미늄박 생산 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11일 공시했다. 투자는 올해 2월부터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토지, 건축, 기계설비 등에 투자된다. 올해 투자 금액은 200억원이다.

DI동일은 글로벌 전기차 및 ESS(에너지저장장치) 시장에서 안전성과 가격 경쟁력이 뛰어난 LFP 배터리의 채택이 확대되는 추세에 주목하여 투자를 결정했다. 블룸버그NEF(BNEF)는 2027년 전 세계 ESS 시장에서 LFP 채택 비율이 94%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LFP 배터리는 원가 부담이 낮고 열 안정성이 뛰어나 화재 위험이 적은 반면, 에너지 밀도가 낮아 성능 활용에 제한이 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알루미늄박 표면에 카본 코팅을 적용하여 전류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실질적인 출력과 활용 가능한 에너지 효율을 높여 배터리의 성능과 내구성을 개선한다.

DI동일은 이번 신규 시설 투자를 통해 LFP 배터리용 고부가 알루미늄 소재 생산 역량을 내재화하고, 글로벌 배터리 소재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2030년에는 2만500MT의 카본 코팅 알루미늄박 생산 능력을 확보하고, 연간 약 2500억원 규모의 신규 매출을 발생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청주 알루미늄 공장은 독일산 아헨바흐(Achenbach) 최신 압연기와 공정 기술을 기반으로 고품질 알루미늄박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핵심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DI동일 관계자는 “이번 투자는 LFP 전지 시장 확대라는 산업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며 “이번 투자를 통해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와 함께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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