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이라크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 허용…통행 증가세

Al Jazeera9시간 전

AI 요약

• 이란은 토요일 카타무 알안비야 중앙본부 성명을 통해 이라크 선박이 ‘적국’에만 적용되는 통제 조치를 제외하고는 호르무즈 해협을 자유롭게 통과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 이 같은 발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테헤란에 협상 타결 또는 해협 통제권 포기를 요구하며 48시간 내 “지옥이 쏟아질 것”이라고 경고한 가운데 나왔다. 이란은 이를 “무력하고 신경질적이며 균형을 잃은 어리석은 행동”이라고 일축했다.

• 이란은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상대로 전쟁을 시작한 이후 사실상 해협 봉쇄 조치를 취해 왔다.

• 로이드 리스트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지난주 해상 교통량은 전주 36회에서 53회로 증가했으며 이는 전쟁 발발 이후 최대 규모다.

• 금요일에는 프랑스 소속 컨테이너선과 일본 소유 유조선 두 척이 각각 해당 국가와 관련된 것으로 보이는 해협 통과를 처음으로 기록했다.

• 선박 추적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교통량은 평소 대비 90% 이상 감소한 상태다.

• 해운 활동의 급격한 위축은 연료 가격 상승을 초래했으며, 많은 국가에서 긴급 에너지 절약 조치를 시행하도록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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