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아울, 환매 영구 중단…엘-에리언 "제2의 베어스턴스 되나"
연합인포맥스•2026-02-20 05:12
🤖 AI Summary
사모신용 투자사 블루아울(OWL)이 개인 투자자 대상 펀드 환매를 영구 중단하며, 모하메드 엘-에리언은 이를 2008년 금융위기 전 베어스턴스 사태와 유사한 '탄광 속 카나리아'로 비유했다. 블루아울 주가는 환매 중단 발표 후 9.91% 급락했다.
📊 코멘트: 고금리 시대, 유동성 위기에 대한 경계심 강화 필요.
알리안츠의 모하메드 엘-에리언 경제 고문은 블루아울(NYSE:OWL)의 개인 투자자 대상 펀드 환매 영구 중단 조치가 2007년 8월의 베어스턴스 사태와 유사한 '탄광 속 카나리아'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개발도상국이 아닌 선진국 시장에서 나타나는 투자 현상의 위험성과 시스템 리스크 문제를 지적하며 특정 자산에 대한 평가 절하 가능성을 언급했다.
✅ 환매 중단 결정: 블루아울은 '블루아울 캐피털 코프 II(OBDC II)' 펀드의 분기별 환매를 영구 중단하고, 향후 자산 매각 수익을 간헐적으로 반환하는 방식으로 전환했다. 당초 환매 재개를 계획했으나, 이를 철회하고 간헐적 환매로 변경했다.
✅ 배경: 이번 환매 중단은 블루아울이 3개 펀드에 걸쳐 총 14억 달러 규모의 신용 자산을 매각하는 과정에서 발표되었다.
✅ 시장 반응: 환매 중단 발표 후 블루아울 주가는 뉴욕증권거래소에서 9.91% 급락하여 11.09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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