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 AI 금융화 추진: GPU 파생상품 및 지수 개발 활발
🤖 AI Summary
월가에서 AI 반도체(GPU)와 컴퓨팅 파워를 기반으로 한 파생상품 및 담보 채권 등 'AI 금융화'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미국의 5대 빅테크 기업의 자본지출(CAPEX)이 7,000억 달러에 달해 석유·가스 업계 투자액 5,7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GPU 담보부 채권 발행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 코멘트: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금융 상품 다변화는 새로운 투자 기회를 창출할 수 있지만, 기술 발전 속도에 따른 감가상각 위험에 유의해야 한다.
영국 이코노미스트는 월가에서 AI 반도체(GPU)와 컴퓨팅 파워를 기반으로 한 파생상품과 담보 채권 등 본격적인 'AI의 금융화(Financialisation)' 움직임이 일고 있다고 보도했다.
✅ 빅테크 투자 규모: 올해 미국 5대 빅테크 기업의 자본지출(CAPEX)은 7,000억 달러(약 1,014조 원)에 달해 석유·가스 업계의 투자액 5,700억 달러를 넘어설 전망이다.
✅ GPU 담보 대출: 현재 GPU가 대출의 담보로 일부 활용되고 있지만, 선물·옵션 등 리스크 헤지(회피) 수단은 부족한 상황이다.
✅ 핀테크 스타트업의 움직임: 핀테크 스타트업들은 '컴퓨팅 파워(연산력)'를 금융 자산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스타트업 원크로노스는 옥셔노믹스와 협력하여 오는 6월 '컴퓨팅 파워 경매 시장'을 출범할 예정이다.
✅ 컴퓨팅 파워 경매 시장: 이는 특정 시간 동안 특정 GPU 클러스터를 사용할 수 있는 권리, 즉 컴퓨팅 파워를 사고파는 시장을 의미한다.
✅ 오른(Ornn)의 지수 출시 및 옵션 판매 계획: 또 다른 스타트업 오른(Ornn)은 엔비디아(NAS:NVDA)의 H100 등 주요 칩 가격을 추종하는 지수(인덱스)를 출시했으며, 향후 칩 가격 폭락에 베팅하거나 방어할 수 있는 '풋옵션' 상품도 판매할 계획이다.
✅ GPU 담보부 채권 발행 가능성: 신뢰할 수 있는 벤치마크 지수와 유동성 있는 파생상품 시장이 결합하면 'GPU 담보부 채권(GPU-backed bonds)' 발행도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 감가상각 위험: 기술 발전 속도가 너무 빨라 담보물(GPU)의 가치가 순식간에 추락하는 '감가상각(Depreciation)' 위험이 존재한다. 모건스탠리는 향후 4년 동안 알파벳(NAS:GOOGL)과 마이크로소프트(NAS:MSFT), 메타(NAS:META), 오라클(NYS:ORCL) 등 빅테크 기업들이 기록할 감가상각 규모가 6,8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 데이터센터의 물리적 제약: 데이터센터는 위치에 따른 물리적 제약이 있어 석유처럼 지역 간 차익거래가 쉽지 않다는 한계가 있다.
✅ AI 금융화의 장점: GPU 파생상품이 활성화되면 기업들은 장비가 구형이 될 위험을 헤지하고 운영에만 집중할 수 있다.
📊 Related Tickers
📊 Positive/Negative Vote
Be the first to vote!
🔗 Related News
💬 0 Comments
No comments yet. Be the first to com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