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 사모 주식 및 채권 매입 경쟁 속 SEC 한도 압박 심화
🤖 AI Summary
ETF들이 사모 주식, 특히 스페이스X(SpaceX)에 대한 투자를 늘리면서 SEC 규제 한도를 넘어서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Baron First Principles ETF는 스페이스X와 xAI에 27% 가까이 투자했으나, 자금 유입으로 인해 16.9%로 희석되었고, ERShares ETF는 특수목적법인(SPV)을 통해 스페이스X에 17.7%를 투자하며 규모가 $15억까지 증가했다.
📊 코멘트: ETF의 사모 자산 투자 확대는 유동성 및 가격 투명성 문제를 야기할 수 있으므로 투자 시 주의가 필요하다.
모닝스타 북미 패시브 전략 연구 책임자 브라이언 아머는 “ETF들이 SEC 규정의 경계를 넓히고 있다”고 지적했다.
✅ Baron First Principles ETF: 12월에 출시되어 '비전 있고, 높은 청렴성을 가진 리더가 이끄는 성장 기업'에 집중 투자하며, 스페이스X와 xAI에 거의 27%까지 투자했으나, 이후 자금 유입으로 인해 16.9%로 희석되었다. Baron Capital은 스페이스X 주식이 SEC의 15% 규정 적용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하는데, 이는 해당 주식을 SEC 분류 시스템상 '비유동적(illiquid)'이 아닌 '유동성이 낮은(less liquid)' 자산으로 간주하기 때문이라고 회사 사정에 정통한 관계자가 밝혔다.
✅ ERShares ETF: 특수목적법인(SPV)을 통해 스페이스X에 투자하여, 현재 펀드의 17.7%를 차지하는 최대 보유 종목이 되었으며, 12월 이후 규모가 $15억으로 4배 증가했다. 또한, 팔머 럭키가 운영하는 방위산업체 안두릴(Anduril) 지분도 보유하고 있다.
✅ ERShares CIO 발언: Joel Shulman ERShares 창립자 겸 최고투자책임자(CIO)는 “펀드의 유동성 관리 체계는 주주 환매 요구를 펀드의 투자 및 위험 관리 체계에 따라 주로 유동성이 높은 공모 증권을 통해 충족하도록 설계되었다”고 말했다. 그의 Private-Public Crossover ETF에 대한 언급이다.
✅ 스페이스X IPO: 스페이스X 주식에 대한 수요는 일론 머스크가 6월 중순을 목표로 하는 대규모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더욱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회사가 비상장 상태를 유지하는 동안에는 직원들이 주식을 매각하고 일부 외부인들이 매수할 수 있는 공개매수 외에는 2차 시장 거래가 제한적이다.
✅ 기타 ETF: KraneShares Artificial Intelligence and Technology ETF는 스페이스X와 AI 기업 앤스로픽(Anthropic)을 상위 10개 보유 종목에 포함하고 있으며, Alger AI Enablers & Adopters ETF는 소프트웨어 회사 데이터브릭스(Databricks)와 로봇 회사 Figure AI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 자산 평가 우려: 분석가들은 ETF 내 사모 자산의 가격 책정 투명성이 부족하다는 점을 감안할 때 자산 평가 방식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2차 시장 거래가 발생하더라도 회사로부터 주식 매매 허가를 받거나 회사가 우선적으로 주식을 되사야 하는 등 제한이 따르는 경우가 많다. 이는 거래 가격이 항상 회사의 가치를 공정하게 반영하지 못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 유동성 영향: 아머는 ETF로의 자금 유입 또는 유출이 사모 자산 보유량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자금 유입이 강하면 펀드가 더 많은 사모 자산을 매입할 수 없는 한, 사모 자산에 대한 노출이 희석될 수 있다. 반대로, 자금 유출이 발생하면 펀드는 사모 자산을 매각해야 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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