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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A 사무총장, 에너지 정책 관련 글로벌 분열 심화 경고

Financial Times2026-02-18 14:11

🤖 AI Summary

IEA 사무총장 파티흐 비롤은 미국의 기후 공약 후퇴, 중국과 유럽의 전기화 추진 등 에너지 정책 관련 글로벌 분열이 심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 에너지 장관 크리스 라이트가 IEA의 2050년 탄소 중립 모델링을 '터무니없다'고 비판하며, 기후 관련 활동이 계속될 경우 미국이 IEA에서 탈퇴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덧붙였다.

📊 코멘트: 에너지 안보와 기후 변화 대응 사이의 균형을 찾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

🌍 파티흐 비롤 IEA 사무총장은 글로벌 에너지 정책에 대한 국가 간 격차가 점점 더 커지고 있다고 지적하며, 미국은 기후 공약을 철회하는 반면 중국과 유럽은 전기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 🗣️ 비롤 사무총장은 인터뷰에서 "전반적인 글로벌 정치 질서의 분열이 심화되고 있으며, 이는 에너지 분야에도 반영되고 있다. 각국은 에너지 및 기후 변화 측면에서 서로 다른 길을 선택하고 있다"고 말했다.

• 🇺🇸 트럼프 전 대통령은 미국 환경보호청(EPA)의 배출 규제 권한을 뒷받침하는 주요 규정을 폐지했으며, 이미 파리 협정과 유엔 기후변화협약에서 탈퇴한 바 있다.

• 🇪🇺 유럽 국가들도 기후 목표를 완화하여, EU는 작년에 2040년 배출량 감축 목표를 희석하고 2035년까지 내연기관 퇴출 계획을 완화했다.

• 🇨🇦 캐나다의 에너지 배출량은 증가했으며, 마크 카니 총리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무역 위협에 직면하여 석유 및 가스 부문을 지지했다.

• 🤝 크리스 라이트 미국 에너지 장관은 에너지 안보, 핵심 원자재 및 기후 조치가 논의될 IEA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 🗣️ 프랑스 국제관계연구소가 화요일 파리에서 개최한 행사에서 라이트 장관은 IEA의 2050년 탄소 중립 모델링을 "터무니없다"고 비판하며, IEA가 에너지 안보에 초점을 맞춘 국제 데이터 기록 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IEA는 에너지에 대한 훌륭한 정량적 작업을 수행하지만, 유럽 정치인이나 미국인과 잘 지내는 것보다 본연의 임무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 라이트 장관은 IEA가 "기후 문제에 지배되고 스며들 경우" 미국이 IEA 회원국에서 탈퇴할 것이라고 위협했다.

• 📊 IEA는 11월에 정부의 현재 정책 하에서 석유 및 가스 수요가 2~5년 동안 증가할 것이라는 새로운 모델링을 발표했다.

• 🗣️ 비롤 사무총장은 미국 정부의 압력에 대한 질문에 대해, IEA가 현재 정부 정책에 기반한 전망을 재도입하기 전에 "정부들이 우리에게 요청하는 것"에 응답했다고 말했다.

• ➕ 워싱턴의 다자간 기구에 대한 회의론에도 불구하고, 비롤 사무총장은 새로운 국가들이 IEA 가입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IEA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콜롬비아가 현재 32개국으로 구성된 IEA에 정회원으로 가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도는 정회원 가입을 앞두고 있으며, 브라질은 가입 절차를 시작할 예정이고, 베트남은 준회원이 될 예정이다.

• 🗣️ 소피 허먼스 네덜란드 에너지부 장관이자 올해 IEA 회의 의장은 인터뷰에서 "글로벌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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